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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넘게 생리 주기가 흐트러졌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 점검

석 달 넘게 생리 주기가 흐트러졌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 점검

생리주기가 3개월이상 지체되거나 주기가 점점 무너진다면 결코 그냥 넘겨서는 안됩니다.

임신과 출산이 가능한 여성의 6~15% 에서 경험하고 있다고 알려진 부인과 내분비 질환 중 하나이며, 10대부터 40대 여성에게 두루 발생하는 다낭성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ian syndrome)입니다.

난임을 만드는 비중있는 원인 중 하나이며 그냥 둘 경우 자궁내막암의 발병 위험이 많아질수밖에 없으며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이 생길 위험이 높고 삶에 대한 의욕을 정지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동합니다.

띄엄띄엄한 생리주기로 고생하셨던 분이라면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지 지금 이 포스팅을 보시고 정확히 체크해 보시기 바라며,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어떤 질환인지 면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석 달 넘게 생리 주기가 흐트러졌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 점검

임신을 준비하는 난소

난소(卵巢)는 5센티 정도의 길이, 1.5센티 정도의 너비로 자궁구조상 양측에 위치하며 난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겉질과 속질 2층으로 구성되는데 바깥쪽 피질층은 난포와 관련된 구조물로 구성되어 있고, 수질부분은 동맥, 정맥, 신경 등이 발달한 부위 입니다.

난소가 수행하는 역할은 생식세포인 난자를 만들어 배란의 작용을 하고, FSH, LH 등 뇌하수체의 호르몬과 상호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난포와 황체에서 성호르몬을 생성하는데 관련되어 있습니다.

여포 또는 난포는 난자로 성장할 작은 주머니 형태의 조직으로, 여성은 출생시에 원시난포가 출생전 이미 형성되어 있습니다.

난소의 호르몬으로 생리의 주기마다 난포가 부풀다가 터져 난자가 배출되는 배란기가 되고 그후 황체였다가 수정이 발생하지 않으면 황체가 퇴화되어 세포가 용해되고 잔해 흔적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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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난소증후군(PCOS)

국내에서는 로테르담 진단 기준을 많이 사용하는데, 1) 희발월경 또는 무월경 (월경이 있었으나 35일 이상의 주기가 지속되거나, 비정기적으로 1년에 3∼4회밖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 또는 무월경인 상태 (3개월 동안 연속 무월경 상태).

2) 고안드로겐증(hyperandrogenism) (다모, 과다 여드름) 또는 혈중 테스토스테론 이상과다.

3) 난소 초음파 소견상 난소에 많은 작은 물혹 (2~9mm 직경의 난포가 12개 초과해 보이거나 부피 10ml를 넘어서는 경우).

위 세 가지중 두 가지 이상을 만족하면서 다른 요인이 없을 때 확인되며, 다낭성난소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가지는 비만과 영양 실조, 만성 질환 등을 감별할수 있어야 합니다.

동반될수 있는 합병증

2~3달에 한번씩 생리를 할 정도로 불규칙하고, 여드름, 대사장애, 당뇨병 등이 보일 수 있습니다.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은 다모증을 갖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당대사 이상 등은 발병빈도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커집니다.

보통은 사춘기에 겪게되며 상당한 체중증가 등이 보이다가 노화가 진행되며 빈도수는 감소하겠지만 대처를 하지 않으면 자궁내막증, 불임등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많이 호소하고 있는 증세에는 많게는 난임, 유산이나 조산, 비알코올성 지방간, 70%확률의 비만, 우울증을 비롯한 심리적 문제, 부정적 자궁출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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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의 원인은?

근래까지도 특정할수 있는 원인은 없으나 복부비만과의 연관성이 깊으며 내분비계통의 문제, 고농도의 남성 호르몬수치, 혈중 인슐린의 증가, 유전적 소인 등 복합적인 요인들의 작용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증상이 생기고 더 나빠지는데 있어 교감신경계의 비정상적인 활동이 큰 원인 중 하나라는 논문이 소개된 바 있습니다.

한의학의 증상 분류에서는 비만(肥滿), 무자(無子) 등의 범주로 인식하고, 습담(濕痰), 신허(腎虛) 등으로 구분을 설정합니다.

국내 여성의 유병률

PCOS 환자의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발표된 PCOS유병률은 9.5% 이내였으며 가임기 여성 7-10%에서 발병하는 흔한 발생율의 내분비계 질환입니다.

한편 빈번하게 동반되는 증상 중 심각한 과체중의 문제는 국내가 다른 나라에 비해 낮게 파악됩니다.

생활습관 관리

알맞게 유지되는 체중은 인슐린의 민감성을 개선할 수 있고, 안드로겐 혈증의 임상 증상을 줄이는 등 PCOS 증상 개선에 큰 도움 됩니다.

GI 수치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대사질환 위험성을 줄이는데 좋으며,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 식이섬유와 단백질의 충분한 섭취가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활동량을 늘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해주면 대사질환을 예방하고 배란의 기능을 촉진해줍니다.

개선방법

적절한 식단과 운동으로 체중을 줄여야 하고, 양방에서는 경구용 피임제, 항안드로겐 제제 등의 약물 복용이 이루어지며, 처방에도 호전이 없을시 복강경에 의한 난소전기소작술 등의 외과적 형태의 수술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질환을 개선하는 한의학은 변화하는 여성의 주기에 따라 배란기에는 이기통락(氣通絡), 월경기는 화어(化瘀)하는 기본 바탕으로하여 처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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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하망동 태형한의원

태형한의원 경북 영주시 중앙로 134번길 10 054-633-2626

진료시간 월목: 오전 8:30 ~ 오후 8:00 화수금: 오전 8:30 ~ 오후 6:30 토요일: 오전 8:30 ~ 오후 2:00(점심시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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