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활동에 더 없이 편리한 자동차 이지만 핸들을 쥐는 순간부터 위험과 함께 하는 처지가 됩니다.
나만 조심한다고 해서 보이지 않는곳에서 다가오는 사고까지 다 알고 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고를 겪게 된다면 사고 초기에 별다른 불편함이 없다고 해도 상태를 꼼꼼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난 후 대처없이 방치한다면 오랜 기간 후유증으로 오래 고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회차에서는 불시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그 후유증에 대하여 좀 더 찬찬히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교통사고, 경추성 손상
안전교육이 확대되어 승차하면 벨트를 잘 하고 계셔서 비록 사고가 발생해도 큰 부상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경항부의 통증은 유독 많은데요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벨트를 착용해 몸이 정지해 있는 상태에서 오직 전방만 주시하다가 차의 후방에서 추돌 충격을 받으면 머리가 무거워 큰 관성모멘트를 발생시키고 경추가 뒤로 신전됐다가 바로 앞으로 튕겨 나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과정으로 인하여 목 뼈에 급격한 스트레스를 입히게 되는데, 머리를 지탱하는 승모근, 견갑거근, 두판상근두반극근, 경반극근 등에 통증이 남기도 합니다.
교통사고후유증은 항강증(項强症)이라고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파져 제2, 제3의 질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교통사고 후유증
교통사고후 예기치못한 후유증은 영상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없더라도 한참 지나서 증상을 느끼는데 근육긴장과 인대가 늘어난채 있습니다.
그밖에 목의 근육/인대/신경/추간판에 나타나는 증상, 풀리지 않는 피로감과 무력감, 초조함과 수면 장애 등의 심리적 증상, 현훈,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등 여러 후유증상이 동시에 생깁니다.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영향을 주면서 경락과 림프액이 저체되어 정체되어 체액이 순조롭게 빠져나가지 못해 부종이 일어나 팔다리가 잘 붓고, 근육의 뭉침으로 혈관이나 신경이 압박되어 이상감각을 초래하는 등 전신에 근육통을 남기게 됩니다.
신체적, 심리적 증상
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한 통계를 보자면 통원시 많이 호소하는 증상(상병)은 염좌(삐임)인데, 사고 특성상 100% 나타난다고 볼 수 있는 목통증이 1위로 조사되었습니다.
목은 척추 중 가장 유연한 부위인데 경추염좌는 디스크 파열이나 근육이나 인대손상이 생겨 치료시기를 놓치면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경추염좌 다음으로는 요추의 염좌 및 긴장으로 생긴 손상으로 척추가 갑자기 늘어나 척추인대 등이 손상됩니다.
사고 발생시에 순간적인 충격으로 목이 앞뒤로 흔들려 인대와 근육에 상처가 나거나 불편한 자세로 앉아있던 요추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같은 목과 허리의 염좌 말고도 뇌진탕후증후군은 외상성 뇌손상의 흔한 증상으로, 두부에 충격이 가해지며 빠르게 앞뒤로 흔들려 사고후 두통이나 멍한 느낌이 지속되거나,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이 있고 과민, 불안감, 불면증, 우울, 기억 장애, 인지 장애 등 정신적 문제들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어깨 팔 허리 다리 무릎 등의 통증, 온 몸을 붓게 만드는 부종 증상을 보일 수 있고, 소화불량이 있어 식욕저하가 있습니다.


영주 하망동 태형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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