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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산후풍을 돌보며 평생 건강의 기반 다지기

출산 후 산후풍을 돌보며 평생 건강의 기반 다지기

많은 축하와 함께 기대와 걱정도 많았던 길게만 느껴졌던 임신과 출산을 끝내고 한숨 돌릴 틈 없이 바로 육아에 돌입하면서 여기저기서 각종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늘었던 체중이 덜 빠져 비만의 위험이 있고 손목이나 팔목, 어깨등에 통증이 생겨나며 예전에는 없던 피부질환을 겪거나 호르몬 영향으로 일시적 탈모가 나타나는 등 낯설기만한 변화가 찾아오고, 순간 주체하지 못하는 감정의 변화나 우울증, 피로감, 무기력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들은 충분한 몸조리만 받는다면 적어도 3~4주는 걸리기 때문에 산후조리를 충분히 하지 못했거나 원래 체력이 너무 약했던 경우라면 산후풍 형태의 후유증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보기 힘든 동양철학을 다루는 문화권에서 산후조리를 잘못해서 오는 산후풍은 오래전부터 관심받아 온 과목 중 하나로 이에 따른 섭생 등이 발달해왔습니다.

내적 생명력 증진에 주력하며 학문적인 뒷받침을 받은 관리법들이 현대화된 기술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오늘 소개드릴 질병은 산후풍의 기전과 개선방법에 대하여 여러각도로 살펴보겠습니다.

출산 후 산후풍을 돌보며 평생 건강의 기반 다지기

이전으로 회복하기

약해진 몸을 회복하는 산욕기 기간은 개인의 체질, 분만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진통시간이나 수술 여부, 출혈량에 따라 보통은 6주정도 또는 그 이상 소요되게 됩니다.

회복을 관리하자면 1주, 6주, 6개월로 회복의 단계를 나눠볼수 있는데 자궁의 수축정도, 생리의 유무 등이 바탕이 됩니다.

출산 후 일주일이 지났을 때부터 자궁이 어른의 주먹 크기 정도로 줄어들고, 출산 후 배출되는 핏물인 오로는 3-4주간 배출 후 거의 사라집니다.

복벽과 자궁벽을 절개해 분만하는 수술을 했다면 1-2주 지나야 가벼운 활동이 가능하고 자연분만일 때는 당일날 가벼운 걷기가 가능합니다.

분만 시 많은 체액과 혈액의 손실이 있고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체력이 저하된 상태가 되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습니다.

출산 6주 정도면 자궁 크기나 위치는 임신전 상태로 온전히 돌아가고, 오로의 양이 적어지며 빠르면 생리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유산을 한 경우라며 4주에서 6주가 지나 몸을 회복시켜 다음 임신을 준비할 수 있으나 정신적 불안상태 등이 지속될수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나게 된 후 변화된 증상: 모근이 약해져 탈모가 일시적으로 생기며, 1~2kg가량 증가한 정도면 정상체중으로 봅니다.

보통 가벼운 기분 변화를 겪다가 호전되지만, 6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심리,정서적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남편과 곁의 가족들이 참여해야 합니다.

출산 후 산후풍을 돌보며 평생 건강의 기반 다지기

동양권 문화의 질환, 산후풍

출산 후유증인 산후풍은 이를 하나의 질병으로 보는 동양에서 들을 수 있는데 서양여성들은 산후질환이 잘 발생하지 않으며, 동양의 산모는 서양보다 체형적으로 회복이 늦고 그런이유로 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출산 후 6-8주의 산욕기에 나타나는데 충분한 몸 조리를 하지 못해 생긴 증세로 관절염 등 다른 동반질환이 없어야하고, 좁은 범위로는 출산후에 뼈 마디가 아픈것 같은 통증의 관절 및 신체의 통증을 의미합니다.

산후풍 증상

가장 많이 관찰되는 증상은 허리, 발목, 무릎 등 관절마디마디가 아프고 피로, 시림, 저림, 부종, 경련증상, 식욕저하 등이 중요한것은 다른 질환에 의한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산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신체 부위로는 상지부(어깨·팔꿈치·손목·손가락) 와 골반 통증이며, 여러군데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산후풍이 주로 발생되는 시기는 산후에 회복되는 시기인 6~8주의 산욕기이지만 심한경우 1년이상 걸릴수도 있고 건강에 높은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찬기운은 냉감을 느끼거나 온도 조절능력이 떨어져 대하, 월경이상, 수족 냉, 둔감증이 있거나 식욕부진, 우울증 등이 나타나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기도 합니다.

출산 후 산후풍을 돌보며 평생 건강의 기반 다지기

산후풍의 원인

산후풍의 주요 원인은 출산으로 인한 기혈부족, 어혈, 골밀도 저하 등이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모유수유시 모체에 축적된 칼슘이 고갈될 수 있어 일시적인 골 양의 감소가 있고, 작은 충격에 유의해야 합니다.

임신 중에 태반에서 분비되는 릴렉신 호르몬이 치골결합이 벌어지고 인대와 혈관인대도 유연해져 골반이 유연해지도록 돕는데, 임신 중기부터 활발하게 분비하여 출산후 양이 줄면서 6개월 동안 계속해서 분비되고 이 영향으로 관절이 불안정해질수 있습니다.

이처럼 골밀도 수치가 낮아지고 릴렉신으로 인하여 출산 후 뼈가 약해지고 수유, 돌보기로 관절을 무리하게 쓰게되고 산모는 산후풍에 더욱 취약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산후 일주일 이내 호르몬의 변화는 이전의 상태로 복귀하면서 큰 변동을 맞닥뜨리는데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갑상선 호르몬이 감소하고 수유를 위한 옥시토신은 증가하게 됩니다.

가장 불편을 많이겪는 변화들은 잇몸이 붓고 흔들리거나 약해지기 쉽게하고 대개는 자연회복되지만 간혹 후유 산후풍의 대한 정의는 막 분만을 마친 산모가 기혈이 허한 상태에서 그 틈을 타 풍한습(風寒濕)의 찬 기운을 받아 모든 관절이 늘어지고 혈맥이 흩어져서 경락에 병의 기운이 머물면서 뼈가 시리고 근육이 위축된다고 설명합니다.

외부 사기 등의 환경원인 이외에도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지나친 체력소모를 했다면 발생율이 높은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후풍 예방, 제대로 알고 해보자

산후에 회복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운동가능시기에 맞춘 적절한 운동과 체중과 혈당관리를 위한 식단이 필요합니다.

운동은 통증이 약한 수준에서 가장 빨리 시작하고, 일상에서 항상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의식하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체력이 어느정도 회복이되면 가볍게 시작하여 서서히 강도를 높여나가 회복을 촉진하고 온도 변화가 심한 곳은 피합니다.

영양이 균형잡힌 식단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염분을 배출하는 바나나, 시금치 등과 수분 섭취를 위해 식사 때는 국을 먹습니다.

시간에 따른 몸의 회복과정을 충분히 이해해야하며 육아를 하루도 쉴 수 없지만 배우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배우자와 가족들의 지지로 산모가 충분한 휴식을 가질수 있도록 쉬는시간을 확보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산후풍 막는 통증 관리!!

회복할 틈도없이 바로 만나게 되는 육아는 여러 산후풍의 증상이 시작될 수 있으므로 산후 시기와 증상에 맞는 기초체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이 무엇보다 우선시 됩니다.

산후 1주~ 2주부터 오로를 깨끗하게 배출하고 기력회복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단계별 적절한 방법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다면 산모의 회복과 모유에 도움되는 약재 구성을 할수 있도록 반드시 전문 한의사와 상담후 처방 받으셔야 합니다.

관절과 척추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추나는 산후 시간이 많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것은 아니나 근긴장이 과도하고 통증이 심한 경우, 운동기능 제한등을 개선하는 근막추나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자궁이 안정되는 출산 4~6주 이후 개인의 몸 상태에 맞춰 근막 이외의 추나요법 적용도 가능하여 척추, 골반의 불균형과 변형을 교정하여 근골격계 통증을 줄이고 만성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개별적인 관리를 합니다.

장기간 방치하게 된다면 오랜기간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도움되는 방법을 찾아 시행해야 하겠습니다.

국소 근육의 긴장으로 인한 증상이 있다면 약침, 추나 등의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며 관절의 통증과 냉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신 증상이 동반 되거나 출산 후 허로해진 상태에서에서는 체질과 증세에 맞춘 한약이 도움됩니다.

출산 후 산후풍을 돌보며 평생 건강의 기반 다지기

영주 태형한의원

태형한의원 경북 영주시 중앙로 134번길 10 054-633-2626

진료시간 월목: 오전 8:30 ~ 오후 8:00 화수금: 오전 8:30 ~ 오후 6:30 토요일: 오전 8:30 ~ 오후 2:00(점심시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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