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들어보았음직한 우울증은 의욕상실과 우울감으로 인해 정신/신체 증상이 있는 뇌신경 정신장애 입니다.
부지불식간에 놓치게되면 걷잡을 수 없이 되어버리고 인간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크나큰 손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질환은 특히 대처를 빠르게 시작하는것이 좋은 결과를 주는데도 계속 미루어지는 경향이 많습니다.
지금 보실 내용은 무엇보다 빠른 관심이 필요한 우울증의 접근법을 공부해 보겠습니다.

주요 우울증의 진단 기준(DSM-IV)
이 질환을 진단하는법은 질환자의 진술과 직접적인 면담 평가로 판단이 내려지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가 존재합니다.
공식적인 진단 기록인 DSM-5와 국제적인 분류인 ICD-10-CM이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심각도를 체크하기 위한 PHQ-9(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도구와 스크리닝 진단 설문지 등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의 정의
우리가 알고 있는 우울증은 전문의학 용어로는 정상일때와 뚜렷이 구분되는 주요우울장애와 기분부전장애(氣分不全障礙)의 우울장애가 정식 명칭입니다.
우울증은 여러 가지 증상의 복합체인데, 지속적인 슬픔, 공허함, 짜증이 일어나고 전체적인 신체활동의 저하가 동반되는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우울증의 주요 증상
우울증은 몇 달 혹은 몇 년간 증상이 계속되며 신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한국인의 우울증은 우울할수록 신체 통증을 느끼는 비율이 높다는것이 확인됩니다.
정신적 증상으로는 심각하게 우울한 기분, 이유없이 주기적으로 슬픔, 사회적 역할 수행에 지장 있음, 기쁨 내지는 흥미의 저하,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증상이 생겨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부분 신체적 불편함도 호소하는데 위장 문제, 극심한 피로감, 무기력감, 수면문제, 체중의 변화, 급속한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있고 간혹 소아 청소년은 신체반응이 먼저 나타나기도 합니다.

원인은 무엇일까요?
원인은 특정한 원인은 없으며 어느 한가지의 원인이 아닌 생물학/유전학적인 요인에 의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인지발달 차이, 중추성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의 교란, 호르몬 이상과 같은 생물학적 원인, 유전자 이상 등이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다른 추가적인 요인들도 보겠습니다.
현저히 저하된 자존감, 살면서 경험한 큰 충격, 약물에 의한 중독, 뇌 관련 질환,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 및 항진증 등 혼자 감당하기 힘든일이 증상의 악화를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한의학의 이론에서는 울증으로 대표되며 전증(癲證), 허로(虛勞), 불면(不眠) 등이 연관 범주에 속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울증의 원인으로 정지불서(情志不舒), 외감(外感) 등을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유병률
보건복지부 역학조사에 따르면 기분부전 장애와 주요 우울장애를 포함한 우울장애의 경우 1년동안 유병률이 2.5%이고 2배가량 여성이 많은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연령의 증가형태에 따라 증가추세에 있는데 70세이상의 1년 유병률이 3%이상으로 다른 나이대보다 2배정도 높게 확인됩니다.
일상관리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생활요법과 방법들이 있으며 무엇보다 가족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질환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질환자 개인에게만이 아니라 주변인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기에 더욱더 신경써야 합니다.
-생활을 이전보다 간단하게 조정하는것은 심적인 부담감을 내려놓음으로써 스트레스를 주는 일들을 점차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일기 쓰기는 내가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창구가 되며 특별하진 않아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고립감을 느끼기 쉬우므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햇볕을 쬐며 산책하는 것은 신체적 긴장을 풀어주고 생활에 자신감을 갖게하는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갖는것은 밤낮이 바뀌는것을 예방하는데 꽤 좋은 방법입니다.
-최소 30분이상의 운동은 증상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단은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많이 존재합니다.
우울증에 대한 연구
우울증에 있어서 감정과 관련된 물질의 농도를 정상화하는 약물요법입니다.
초반에 먼저 SSRI가 비교적 부작용이 덜한 약물이며 파록세틴, 플루복사민 등의 약물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SNRI도 경증에 먼저 투입되고 있으며 둘록세틴, 밀나시프란 등의 약물이 있습니다.
약물에 효과가 없다면 비정형 항우울제(트라조돈, 보티옥세틴 등), 삼환계 항우울제(아미트리프틸린, 독세핀)를 쓸 수 있으나 더 나쁜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MAOI 약물은 음식과의 상호작용으로 독성이 있을 수 있어 1차에서는 사용을 하지않는편이며 어려운 섭식제한이 뒤따르게 됩니다.
이러한 항우울제관련 약제들은 자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보고들이 있어, 복용량이 변경되거나 약 종류가 바뀔때에 면밀하게 체크하여 특이점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 마음대로 복용량을 변동하는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기경련요법(ECT)은 약60초동안 뇌에 자극을 주는 효과로 뇌 속 단백질 합성에 영향을 미쳐 중증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경두개 자기 자극(TMS)은 코일이 달린 장치를 머리 특정 부위에 대고 국소적으로 자기장을 두개골을 통하도록 하여 일련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 뇌파를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이와같은 비약물성 방법은 약물투여가 어렵거나 빠른효과가 시급할 때 시행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이와함께 인지행동, 단기정신역동적 지지 등의 여러종류의 방법이 함께 쓰이고 있습니다.

영주 영주동 태형한의원
태형한의원 경북 영주시 중앙로 134번길 10 054-63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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